매출과 이익 역시 급성장했다....
아무리 고위 공직자라도 사생활은 있다....
잘잘못을 따지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과거 민간 사찰 논란이나 감찰 무마 의혹이 일었던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감찰반(문재인 정부 시절 특별감찰반)이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온다....